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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우체통

희망우체통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희망우체통에 여러분의 마을을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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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이수 2017-03-31

    작은 배려 하나하나가 치매환자분께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행동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치매는 조기발견이 중요하며 치료를 통해 중증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치매검사를 꺼려하고 불안해하시는 분들께 조기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려드리고 검사에 대해 걱정하지 않도록 격려하겠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하는 것을 잊지 않고 실천하겠습니다.

  • 김형우 2017-03-31

    치매라는 것에 대해서 단순하게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교육을 통해 치매는 질병이며 예방과 진단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치매 환자를 단순하게 '환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항상 옆에서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친구와 같은 마음으로 격려하고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강대식 2017-03-31

    치매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치매는 예방과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따뜻한 동반자로서 항상 응원하고 배려하겠습니다. 치매파트너로서 주변에 시선이 잘 닿지 않는 분들에게 더 관심을 기울이고, 특별한 활동을 통해서가 아닌 일상 생활에서의 관심으로 치매에 걸리신 분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 호두산 2017-03-31

    치매 교육을 통해 치매는 함께 이겨내야하는 병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교육을 받기 전 치매를 생각했을 때, 솔직히 다가가기 무섭고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병인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치매 교육을 통해 치매는 우리 주변에 가까이에 있었고 가족이 혹은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이겨낼 수 있는 병인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치매환자분들의 마음을 좀 더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치매 환자분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치매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 정소라 2017-03-30

    대다수의 치매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역사회는 우리의 일상이 이루어지는 곳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일상이 어려운 치매환자와 가족분들이 외면받지 않게끔 많은 사회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적 안전망과 체계적인 제도 마련이 절실해 보입니다. 하지만 우선 저부터 치매에 대하여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인식 변화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사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우선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 김도희 2017-03-30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으면서 우리사회가 치매에 대한 많은 오해와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치매환자분들과 가족들에게 관심과 이해를 가지고 모두가 다가간다면 조금더 모두가 살기좋은 사회가 될 것 입니다. 치매 파트너로서 치매에 대한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 바로잡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인식표 부착, 지문 사전등록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 김서연 2017-03-30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치매를 겪고있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이런 분들에게 우리가 조금씩 관심을 보여주고 도와주는 것이 그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 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직 우리 세상은 치매 환자분들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내지만 그런 차가운 시선이 아닌 환자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치매환자 뿐만 아니라 그 주위 가족들까지 세상에 한 발짝 더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치매환자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도와주는 치매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미란 2017-03-30

    외할머니가 치매예방을 위해 그림그리기나 시쓰기등 다양하게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고 노인분들은 치매에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고 치매파트너에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치매파트너에 가입한만큼 여러예방체조나 활동들을 옆에서 알려드려야 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이런 전문적인 부분이 아니어도 주변 노인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치매파트너가 되겠습니다

  • 이윤정 2017-03-30

    치매는 어디에나 있을 수 있고,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또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복지 시설이나 공공 기관에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은 많이 설치되는 추세이지만 치매 대상자들을 위한 제도나 관리가 미흡하지는 않나 생각해봅니다. 치매 대상자분들이 집안에만 계시지 않고 보호자분들이 없으셔도 바깥 생활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치매 파트너로서 치매 대상자분들을 보면 번거롭고 내 일이 바쁘다고 외면하지 않고 도와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김도현 2017-03-30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남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본다면 치매를 겪고 있는 대상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은 큰 노력 없이도 가능한 일이며 이러한 조그마한 일들이 모여서 치매를 겪는 사람들과, 그 주위 가족들에게도 희망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치매파트너로써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과, 행동을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