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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우체통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희망우체통에 여러분의 마을을 담아주세요.
혼자 짊어지지 마세요. 치매 함께 극복해 나가요.
안녕하세요. 치매에 걸리셔도 아버지는 아버지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국가에서 관리해주는 정책이 있기는 하지만 어차피 개인의 일이고, 환자는 물론 가족에게는 준비되어 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너무 극복하기 어려운 일임에 가정이 붕괴될 지경에 이르기 십상이다. 그래도 겪어야할 일이라면 모든 사회적 장치를 동원해서 어려움을 경감시키며 지혜롭게 풀어가야 할 것이며, 이러한 오늘 같은 워크샵도 있으니, 분명 희망은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십니다. 당신을 도울 수 있는 기관, 사람이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사십시오. 우리가 당신에게 힘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이웃입니다. 사랑입니다.
치매환자 및 그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치매관리 담당자로서 최선을 다해야 될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 및 사업계획이 있다면 꼭 연락드려서 쾌유에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치매환자 및 가족분들 힘내십시오.
우리 모두 힘내요! 배려와 관심이 치매를 극복할 수 있을 겁니다.
따듯한 행복 공동체를 함께 나누어 가는 맑은 세상을 향해 치매극복의 그날까지 화이팅!
옛적부터 어르신이 나이로 인해 걸리는 안좋은 모습으로 알려진 치매, 미국의 대통령 레이건도 걸렸고 영국의 대처 여수상도 걸린 흔한 병입니다. 빨리 진단될수록 미리미리 더 늦게 불편함 적게 사실 수 있는 병이랍니다. 편견과 두려움을 버리고 보건소로 가셔서 선별검사부터 받아보세요.
어르신 힘내세요! 어르신을 응원합니다.
치매를 돌보시는 가족분들, 가족분들 시련은 참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많이 힘든 일들이 있겠지만 희망이라는 단어를 잊지 마시고 하루하루 긍정적으로 생활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