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갈수록 심각해지는 것을 볼때 우리할머니도 처음에 뇌졸증이 오서 이 이후에 치매증상이 있어 신경과에서 MMSE검사 와 여러검사를받아보고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치료는 의사가 고치는게 아니라 우리가족들이 사랑과 관심으로 이겨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아래층에서 돌보시는 우리어머니와 여동생 과 가족들이 항상돌보아 주십니다. 그리고 평소 나들이도 좋아하셔서 운동도 같이 하고있어요 할머니꼐 맛있는거도 사드리고 싶네요~ 치매파트너로 더욱 가까워집니다.

보건복지부 희망우체통 치매응원 캠페인 응원합니다^^
치매없는 건강한 사회구현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삶을위한 다양한 노력들 행복한 삶의 라이프 구현을 향한 아름다운 도약을 우리모두 함께해서 더욱 서로 돕고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을 가져야할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행복소망 가득한 노력으로 치매없는 행복한 노후를 살수있을것 같아요.
많은분들의 관심과 지대한 사랑의 힘이 모여 건겅한 삶의 세상 올것 같습니다!
치매환자 그 가족들 응원합니다^^
치매 없는 건강세상 화이팅입니다!

수 많은 치매 관련 서적이 하루에도 몇 권씩 출간되고 수 많은 치매관련 사업들이 운영되고 있을 만큼 치매는 심각한 사회적 개인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질병인 거 같아요 하지만 치매는 아직도 극복되지 못한 영역이고 많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질병이라는 사실이 무섭고 슬프네요 제 주변에도 치매를 걱정하는 어른들이 참 많습니다 치매를 안고 가야 한다면 말 그대로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는 나라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워지는 나라 치매가 있어도 모두 배려하는 나라가 되어야 할 거 같아요 우리 모두 노력하는 게 가장 중요한 거 같고 나 먼저 실천하는 게 가장 중요하네요 모두 모두 함께 살아가는 세상임을 명심하고 나도 예외가 아닐 수 있음을 명심하고 사랑으로 세상을 사는 것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치매환자와 가족의 든든한 동반자인 파트너가 많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외할머니가 치매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신지 3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치매라는 질병이 극복이 안되고 있다는 것이 가슴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아마 누구나 치매에 대한 공포가 있을것 같습니다. 나를 잃어버린다는 사실, 그것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준다는 사실은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픈일인것 같습니다. 치매가 치료되는 있는 그날이 하루빨리 올수 있도록, 그동안은 치매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국가와 사회 그리고 우리가 노력하고 서로 보듬어안아주면 좋겠습니다.

치매 때문에 본인은 물론이고, 주변인들도 힘든 무서운 병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해와 배려가 보다 필요하다는것도 깨닫구요. 국가적인 지원도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해,배려,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관심을 가지길!!

저희 할머니도 치매를 앓다가 돌아가셨는데 정말 치매 파트너가 필요하고 중요한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치매라는 것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가족분들 힘내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시어머님이 2년전부터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 주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점점 병세가 심해져가기만 해서 걱정입니다. 가족들도 모두 지쳐가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힘이들고..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대한민국이 되길 꿈꿔봅니다.

3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도 건망증이 심해서 자꾸 깜박여서 걱정인데 정말 치매는 남의일이 아닌 제일이 돌수도 있기에 관심이 많이가는것같아요. 더구나 저희 할머니께서 치매로 요양원계시다 이번 여름 돌아가셨거든요. 치매는 내가족에게도 일어나고 일어날수있는일이기에 그냥 지나치지못하겠어요. 치매파트너로부터 치매예방정보, 치매에 관련된 모든 정보 지식들을 습득할 필요성을 많이 느낀답니다. 치매라는 병은 모르면 문제가되겠지만 치매에대해 알고 대처한다면 치매치유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 치매 환자분들, 그리고 그 가족분들 힘내시고 매일매일 긍정적인 맘으로 마음을 다스려서 환자나 본인에게 힘이되길 응원할게요!!